이태임 최근 근황


최근 연예계 이야기 중 최고의 패러디 물을 낳고 있는 "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사건 기억하십니까? 주얼리 출신 가수 예원 과 영화배우 이태임이 방송 중 있었던 일 때문에 큰 홍역을 치른 사건인데요. 그 사건 당시 이태임만 정말 나쁜 선배 이미지가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촬영 현장 동영상이 유출 되면서 상황은 뒤 바뀌게 됩니다.

이태임을 욕하던 언론과, 네티즌은 예원이 잘못 했다며, 기획사와 예원을 함께 욕을 하게 되었죠. 오늘 예원의 손글씨 편지가 공개 되면서 다시 한번 그 때 그 사건이 주목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당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던 배우 이태임은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게 되고, 사람들의 질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전 방송에 출연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 까지 흘러나오면서 과연 이태임이 재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으니까요. 그 후 동영상이 공개 되면서, 이태임의 잘못 보다는 예원의 잘못이 부각되며, 새로운 상황으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후 공식 자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태임의 근황인데요. 현재 용인의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태임은 외출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으며,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그 촬영 당시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누가 잘했고 못했다. 단정 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촬영 초기부터, 끝이 나와있지 않고, 싸울 당시의 내용만 있어 정확한 판단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서로가 사과를 한 상황이고, 서로 이해를 한 부분이니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정리되어 활발한 활동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가 누구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두 사람만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원이 뒤늦게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른 이유가, 기획사의 대처 때문이라고 사람들이 하나 같이 이야기 합니다. 하루빨리 이 일이 해결되어, 이태임, 예원 두 분다 밝은 얼굴로 TV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