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공판



Q. 조영남 공판?



대작 그림 논란을 이슈가 되고 있는 조영남 1차 공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조영남 본인이 그렸다고 주장한 그림들이 다른 사람이 그려준 대작으로 열려진 것인데요. 각종 방송에서 조영남 예술 활동을 촬영하러 나올 때에도 조영남은 본인이 그린 그림이라고 알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그림들은 다른 사람이 그려준 대작 작품으로 이 작품을 판매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러한 혐의로 인해 속초에서 재판이 진행한다고 합니다.



Q, 미술계 대작 논란?


조영남의 조수로 일한 사람은 8년 동안 300점의 그림을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림의 90% 이상을 조수로 일한 사람이 그렸다는 사실인데요. 이에 조영남은 대작이 미술계에 관행이라며 불씨를 키웠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발언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합니다. 실제 미술계에서는 대작이라는 관행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조수들은 선생님의 그림을 배우는 사람들이며,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도와주는 사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Q. 조영남 논란?


가수 조영남의 논란은 이번 대작 사건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신이 입양한 딸에 대해 성추행 적 발언을 했으며, 자신의 전 부인에 대한 험담은 기본이며, 본인과 같이 출연하는 출연자들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 들은 조영남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번 사건의 불시는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