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버벌진트 방송 사실 몰랐나?

추적60분 버벌진트

Q. 추적60분 버벌진트 무슨일?

가수 버벌진트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지난 6월 13일 경찰의 음주운전 대대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는 예고를 한 날에 음주 운전을 하였는데요. 이날 대대적인 단속을 촬영하고 있던 추적 60분 카메라에 단속에 걸린 버벌진트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추적 60분의 제작진은 음주운전을 피해 후회하는 외국 벤틀리 차량을 발견하고는 경찰과 함께 뒤쫓아 갔습니다. 그 차량이 버벌진트의 차량이었다고 합니다.

Q. 버벌진트 음주운전 자백?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버벌진트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자백을 하며, 사과의 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의 시선은 자백의 글로 보지 않았습니다. 방송 전 미리 손을 쓴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당시 공식 입장을 살펴보면, 버벌진트는 추적 60분 촬영인지도 몰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적 60분 인터뷰를 보게 되면 방송을 사전 고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Q. 버벌진트 왜 음주운전?

집에서 맥주 3캔 전도 마신 버벌진트는 술을 더 구매하기 위해 집 앞에 술을 사러 나가는 길이었다고 합니다. 대리를 왜 부르지 않았냐는 추적 60분 제작진의 질문에 집 근처라 부르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범죄 행위에 거짓말 까지? 대중들의 시선이 매우 싸늘해 지고 있는데요. 요즘 공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연예계가 많이 시끄럽네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사는 연예인들에게 실망을 많이 하게 되네요. 어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기도 한 연예인들의 모습이 지금 저럼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