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 국수의 신 아쉬움 토로 SNS

천정명 국수의 신 아쉬움

Q. 천정명 아쉬움 토로?

최근 종영한 KBS2<마스터 - 국수의 신>이 종영하였습니다. 방송은 종영했지만 주인공 천정명의 SNS의 글이 이슈 가 됐습니다. 아쉬움을 토로한 듯한 SNS글 때문인데요. 방송이 끝나고 본인의 생각을 적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방송에 불만을 품고 적은 글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 했으며, 유종의 미를 거둬 굉장히 좋은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천정명의 SNS 토로 글은 왜 썼는지 의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Q. 천정명 아쉬움 토로 글 팬들 반응은?

팬들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심한 댓글을 읽지도 못할 만큼 천정명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댓글로는 "잘 되면 내 탓. 못되면 네 탓" 의 댓글을 봤습니다. 많은 팬들이 주연 배우의 행동에 대해서 실망을 하고 있는데요. 팬들이 생각할 대 천정명의 글은 아쉬움 보다는 드라마에 대한 원망의 글이라 생각하는 분위기 입니다.

Q. 천정명은 왜 이런 글을 작성 했을까?

천정명이 의도가 있어서 글을 적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냥 본인의 아쉬움을 토로했다면 주연 배우의 열정이 엿보이는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배우들이 드라마가 종영하고 나면 많이 아쉬워 하며, 본인에게 더욱 채찍질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천정명 또한 이런 모습의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번 국수의 신은 시청률이 좋지 못했다는 평가 입니다.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 했지만 시청률 면에서는 좋은 성적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천정명 또한 이런 시청률에 실망을 한 것일까요? 청정명의 해명이 더욱 더 궁금해 집니다.